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421억원으로 11.1% 늘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325억원으로 4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471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공시상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100.6%지만, 조정 기준 전년 동기 영업이익 1274억원과 비교하면 증가율은 약 66%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