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iH)는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민간사업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 조성이 목표다. 교통·문화·상업·업무·주거 기능의 융복합 공간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1조 4000억원 규모다.
인천 검암역(공항철도, 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에 자리하고 있어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주상복합, 복합환승센터) 및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를 대상(대지면적 9만4000㎡, 공급예정가 약 3437억원)으로 추진된다. 총 1412세대(공동주택 858세대, 주상복합 554세대)가 건설된다.
신청 자격은 단독 또는 10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주택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 및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 내 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공모 절차는 △5월 13일 사업설명회 △5월 18~19일 참가의향서 접수 △6월 4일 사업 신청 확약서 접수 △8월 6일 사업신청서류 접수 △8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검암역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