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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2종 서울 전 매장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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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2종 서울 전 매장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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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특화 음료' 2종을 서울 지역 전체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서울 지역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두 제품은 지난 3월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 지역 특화 음료다.


    서울 특화 음료는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성을 담은 메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한국적인 식재료와 서울의 이미지를 결합해 수도 서울을 음료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궁궐 연못 위 노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음료다. 오미자를 활용한 색감과 탄산감이 특징이며, 여행 중 사진을 남기기 좋은 메뉴로 구성했다.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막걸리향을 커피와 결합한 제품이다. K-푸드 소재인 막걸리의 이미지를 콜드 브루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는 일부 매장 선출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울 여행과 연계한 메뉴로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전 매장으로 판매 범위를 넓히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규 음료 '수박 주스 블렌디드'도 같은 날 서울 전 매장에서 선출시한다. 이 제품은 수박 과육과 수박 주스를 함께 갈아 만든 음료다. 수박씨를 연상시키는 초콜릿 땅콩 토핑을 더해 비주얼과 식감을 살렸다. 스타벅스는 이 음료를 이른 더위에 맞춘 시즌형 메뉴로 운영하고, 5월 말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계절 트렌드를 반영해 일부 제품을 특정 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방식의 메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서울 특화 음료 확대와 수박 주스 블렌디드 선출시도 지역성과 계절성을 결합한 사례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서울 특화 음료가 여행의 순간을 더 특별하게 기억하게 하는 메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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