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션은 인도 벵갈루루에 현지 오피스를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벵갈루루는 테크 기업, 스타트업, 글로벌 역량 센터(GCC) 등이 공존하는 인도의 성장 거점이다. 이노션 인도법인은 이에 대응해 고성장 산업군을 중심으로 클라이언트 접점을 확대하고 마케팅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재호 이노션 인도법인장은 “인도법인은 2005년 설립된 이노션 1호 해외법인으로 그간 축적해온 현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며 “특히 벵갈루루는 테크 기반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밀집한 핵심 거점인 만큼, 이를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업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