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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광역단체후보 8명, 5일 조작기소 특검 기자회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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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광역단체후보 8명, 5일 조작기소 특검 기자회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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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의 수도권 및 강원·충청·전북 광역단체 후보 8명이 오는 5일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6·3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4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등 광역자치단체 후보 8명이 오는 5일 오전 11시에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조작기소 특검을 저지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특검법안 발의가 6·3 지방선거에서 판세를 뒤집을 기회라고 보고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등 5명 역시 오는 6일 오전 울산에서 모여 특검법 저지 연석회의를 열 계획이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지방선거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중앙선대위를 띄운다는 방침이었지만, 장동혁 대표가 관례대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지를 두고 장 대표 측과 송언석 원내대표 간 이견이 생기면서 뚜렷한 윤곽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앞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4일 개혁신당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후보들과 같은 내용으로 회동했다. 해당 연석회의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해당 법안 저지를 위해 전 정당을 대상으로 공식 제안하면서 성사됐었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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