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AI MSP 기업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ISMS-P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ISMS-P는 정부가 고시한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로, 101개 세부 항목을 기반으로 심사를 진행하는 국내 대표 보안 인증이다.
스마일샤크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운영 분야에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정책 수립, 운영, 접근통제, 암호화, 사고 대응, 재해복구, 개인정보 처리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 규모가 증가하면서 보안과 개인정보보호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MSP의 보안 역량이 서비스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스마일샤크 이용 고객은 보안 이슈 및 장애 발생 시 체계적인 보호 조치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ISMS-P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대상 컨설팅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진환 대표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