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노인 기준 70세로 올릴까요?" 물었더니…국민 60% '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인 기준 70세로 올릴까요?" 물었더니…국민 60% '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경로우대 받는 노인 연령을 70세로 올리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오늘(1일) 노인 기준 나이를 만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방안에 대해 찬성 59%, 반대 30%,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연령층에서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대한 찬성 응답이 55∼65% 사이 분포를 보였다. 찬성 여론은 30대(65%)에서 가장 높았고 60대(55%)에서 가장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8%, 보수층의 59%가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선 61%가, 자신의 이념 성향에 모름 또는 응답 거절로 답한 응답자는 36%가 찬성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9.2%,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