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양수산부 인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공동 기획한 ‘고! 독도 히어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도 카페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에서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단체와 개인을 찾아가 영상으로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1호 주인공은 미국 미네소타대 독도 동아리 ‘키드’(KID) 학생들이고, 2호 주인공은 지난 19년간 독도 영어 사이트를 운영해 온 캐나다인 스티븐 바버 씨다. 3호 주인공은 독도 카페를 4년 동안 운영하는 엄상현·박진화 씨 부부다. 서 교수는 한국화 작가 서준범 씨와 동행해 카페 내 대형 독도 그림을 그리고, 독도 히어로 명패와 자료 등을 기증했다.
서 교수는 “해외 곳곳에서 우리 독도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숨은 영웅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