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류 제조 전문기업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에 조성한 자사 친환경 공단 ‘KEPZ’(한국수출가공공단)에 근무 중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시력교정이 필요한 1만2300명에게 안경을 무상으로 지원(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원무역은 2019년부터 총 7만8000명의 시력검사를 시행해 이 중 2만4000명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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