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5시33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27분만에 진화됐따.
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 6대와 장비 29대, 특수 진화대 등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오후 7시께 주불 진화를 마쳤다. 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산불이 발생한 삼척을 비롯한 강원 전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