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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 만난 중기부 차관 "포장 용기 수급 면밀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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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 만난 중기부 차관 "포장 용기 수급 면밀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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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포장 용기도 매점매석 금지 품목으로 추가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권 중기부 2차관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멜리플루어스에서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엔 카페사장조합 이사장과 회원,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카페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과 비닐 등의 가격 인상과 납품 현황,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 여건과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중기부는 플라스틱 용기 가격 급등 문제를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지난 15일 고시한 상태다. 이 차관은 “포장 용기 수급 불안이 발생하면 관련 품목을 추가 지정하는 등 포장 용기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는 나프타에서 생산되는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기타 유분 등 7개 기초 유분에 대한 매점매석이 금지돼있다. 이들 7개 기초 유분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 착수일 전 30일간의 해당 물품 재고량을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보관할 수 없다.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 정부는 생산, 출고, 판매량 등에 대한 긴급 조정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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