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최대호 "저소득층 자녀 학습지원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대호 "저소득층 자녀 학습지원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교육 복지 강화에 나섰다.

    최대호 후보는 21일 안양시학원연합회와 첫 정책간담회를 열고 "저소득 자녀의 학습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안양시 동안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렸으며, 김범수 안양시학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 후보는 "저소득 자녀 학습 지원사업인 '꿈쑥쑥 지원사업'이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원연합회는 이날 △학원정책 협력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운영 효율화 △학원연합회 교육프로그램 지원 정례화 △이공계 특화 교육 인프라 확충 △학원 인증제 도입 및 공공지원 연계 등을 건의했다.


    특히 '방과후 및 교육 바우처' 대상 확대와 관련해 최 후보는 "현재 교육청 사업으로 민간과 연계된 사례는 없지만,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형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교육청 및 학교 측과 충분히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에 담아내겠다"며 "안양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꿈쑥쑥 지원사업'은 안양시와 안양시학원연합회가 2017년 8월부터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자녀 학습지원 사업이다. 안양시와 참여 학원이 학원비의 40%씩을 분담 지원하고, 학생은 나머지 20%만 부담하면 학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93개 학원이 참여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약 1000명의 저소득층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도 100여 명이 추가 지원을 받고 있다.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안양=정진욱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