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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 가우디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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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오디오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은 클라우드 기반 AI 콘텐츠 현지화 플랫폼 ‘가우디오 스튜디오 프로’(GSP·사진)로 ‘2026년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GSP는 영상 콘텐츠를 해외에 유통할 때 필요한 녹음, 자막, 음악 교체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이 과정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가우디오랩은 자체 개발한 AI 음원 분리 기술 ‘GSEP’(Gaudio source SEParation)을 활용해 파일 하나만 업로드하면 대부분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AI가 대사, 음악, 효과음을 자동으로 분리해 주는 기술이 핵심이다. 사람 목소리와 배경음악이 섞인 상황에서도 이를 구분해 녹음이나 편집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멀티 트랙 파일이 없어도 기존 콘텐츠를 다시 가공해 해외에 수출할 수 있고, 작업 속도는 높이면서 비용은 줄일 수 있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 주요 방송사들이 GSP를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오현오 가우디오랩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시장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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