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생산하는 통신 모듈은 독일 전장 부품사가 생산하는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에 장착돼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될 예정이다. 차량용 와이파이 통신 모듈은 차내에 와이파이를 구축할 때 필수 부품으로 쓰인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기존 대비 세 배가량 빨라졌다.
또 다중안테나 기술을 적용해 2개의 안테나를 내장했다. 이를 통해 여러 기기로 와이파이망에 접속해도 끊김 없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