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호텔식 샤브 뷔페’를 표방하며 창업한 샤브올데이는 현재 전국에 172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샤브샤브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소비자 결제액(POS 매출)은 약 4800억원에 달한다.
졸리비푸드는 올데이프레쉬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자본을 투입한 뒤 마케팅 강화, 브랜드 경쟁력 제고, 가맹점 지원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K푸드 트렌드를 고려할 때 샤브올데이의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은 높다는 분석이다. 동남아시아 진출을 검토하고 있어 시너지가 날 것이란 분석이다. 졸리비푸드가 지난해 인수한 컴포즈커피는 싱가포르 등으로 해외 점포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 식음료(F&B) 시장에서 졸리비푸드의 입지는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졸리비푸드는 ‘필리핀의 KFC’로 불리는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졸리비를 비롯해 커피빈, 팀호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