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 팀과 부산에서 맞붙는다.
19일 '불꽃야구' 시즌2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돌아오겠다"면서 두 번째 직관을 예고했다.
연천미라클에 이어 불꽃 파이터즈와 격돌할 상대는 1982년 프로 리그에 출범한 전통과 역사의 팀 롯데 자이언츠다.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 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불꽃 파이터즈와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불꽃 파이터즈 역시 '야구에 진심' 모멘트로 한 치의 양보 없는 빅매치를 예고한다. 2026시즌 두 번째 직관 만에 프로 구단과 정면으로 맞붙게 된 불꽃 파이터즈가 어떤 전략적인 라인업으로 거인 군단에 맞설지 벌써 궁금증이 증폭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와의 경기는 오는 5월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