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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라이프, ‘EgyBeauty Africa 2026’ 참가… K-뷰티 중동·아프리카 시장 확장 및 양방향 글로벌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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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라이프, ‘EgyBeauty Africa 2026’ 참가… K-뷰티 중동·아프리카 시장 확장 및 양방향 글로벌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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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파트너 발렌라이프(대표 최가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EgyBeauty Africa 2026’에 참가한다. 발렌라이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과 중동을 연결하는 양방향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발렌라이프는 중동 현지 출신으로 구성된 유통 전문팀을 기반으로 현지 메디컬 클리닉 및 드럭스토어 채널 바이어 연결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중동 진출은 물론, 중동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입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확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발렌라이프가 선별한 중동 시장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K-뷰티 브랜드들을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이너뷰티 브랜드 ‘레놉티’, 메이크업 브랜드 ‘로지킴’,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킨뮬라’와 ‘NDP’, 스킨케어 브랜드 ‘커브드’ 등이 포함됐다. 발렌라이프는 현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시술 기반 더모 카테고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핵심 채널과 연계한 인바운드 마케팅 전략도 공개한다. 올리브영, 약국, 병원 및 클리닉 등 한국 내 주요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메디컬과 웰니스, 뷰티를 결합한 형태의 인바운드 수요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중동 지역은 정세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뷰티 및 웰니스 산업에 대한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기능성 스킨케어와 이너뷰티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 성장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렌라이프 관계자는 “중동 및 아프리카는 프리미엄 더모와 웰니스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한국과 중동을 잇는 양방향 비즈니스 구조를 확립하고, 브랜드의 전략·마케팅·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과 북미에 이어 중동·아프리카 시장까지 거점을 넓히고 있는 발렌라이프는 제품 수출을 넘어 기획과 마케팅,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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