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17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 개최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발대식에 참석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자율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사 등 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원·하청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자율형 상생 우수모델을 확산시켜 사망사고 감축 기반을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발대식 참석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격차 해소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상생협력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방안을 공유했다.
김종길 본부장은 “대·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과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해서는 모기업의 선도적 역할과 협력사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발대식이 기업 간 신뢰 관계 강화와 함께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