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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속 협상 진전…트럼프 “이란전 꽤 곧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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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속 협상 진전…트럼프 “이란전 꽤 곧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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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분쟁과 관련해 “꽤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열린 ‘팁에 대한 세금 감면’ 원탁회의 행사에서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으며, 이란에서의 전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첫 임기 동안 이를 구축했고 지금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같은 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으며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란의 핵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 주요 쟁점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첫 대면 협상은 결렬됐으며, 이번 주말 협상 재개 여부가 주목된다. 휴전 기간은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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