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 주가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1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4.38%) 오른 66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68만원까지 상승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49조8207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상위 13위로 올라섰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 사이클에 진입했고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 제약이 심화하고 있다"며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