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앤스튜디오(ANS)가 서울 성북구 리보아르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교류를 위한 ‘로우프레임 디너파티’ 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레이블 ‘로우프레임’ 소속 창작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냐, 하누 등 크리에이터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오아드(Oiad), 닐바이피 등 브랜드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콘텐츠 트렌드를 분석한 매거진 ‘Frame for 2026’이 배포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Close your eyes and make a wish’를 테마로 디너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포토월과 포토부스, 추첨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와 히든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 간 교류를 지원했다.
ANS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이 정체성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향후 창작자와 브랜드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로우프레임은 이번 교류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2026년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협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