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후디스가 스위스산 건강기능식품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을 오는 20일 CJ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100%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제조한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바쁜 일상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를 겨냥해 1일 1캡슐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동후디스는 이 제품이 스위스 원산지 기준인 '스위스니스(Swissness)'를 통과해 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제품은 1캡슐에 국내 최초 600μm 크기의 초소형 마이크로캡슐 800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노란색 캡슐에는 비타민 D, E 등을 포함한 비타민 12종을, 갈색 캡슐에는 아연 등 미네랄 8종을 넣었다. 하루 한 번 작은 캡슐 1개만 복용하면 총 20종의 비타민·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2중 쉘락 코팅 펠렛 공법을 적용해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이 위산에서 바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고,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위스에너지 멀티빗은 기초 건강부터 항산화, 면역 기능 관리까지 하루 한 캡슐로 챙길 수 있는 멀티비타민 제품"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늘어난 멀티비타민 수요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