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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류사파리', 철새보호 국제기구 SNS로 전 세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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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류사파리', 철새보호 국제기구 SNS로 전 세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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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류사파리는 야생에서 활동하는 새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AAFP는 지난 13일 조류사파리 홍보 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등에 올렸다.

    EAAFP는 조류사파리에 대해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 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곳"이라며 "사람, 습지, 철새 간 연결을 경험하게 해 준다"고 소개했다.


    소개 영상은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와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과 시민의 모습도 담겼다.

    EAAFP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에 대한 연구와 서식지 보존을 위해 2006년 출범했다.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은 2021년 5월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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