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오는 21일까지인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해 곧 발효되는 열흘간의 휴전에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백악관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시기는 이르면 다음 주가 될 거라고 말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