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올해 대관령아카데미 개최 기간인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실내악 팀을 선발해 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 선발팀에는 참가비·레슨비 전액을 지원할 뿐 아니라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 음악제 내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도 준다.
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인 기욤 쉬트르다. 그는 2023년부터 이 프로그램의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선발팀은 운영 기간 내내 평창에 체류해 모든 수업에 참여해야 한다. 필요 시엔 통역도 지원한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