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중국산 전기차 '테·B·폴'의 질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산 전기차 '테·B·폴'의 질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에서 테슬라 차량이 2만964대 팔려 BMW(1만9368대)를 제치고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고 산업통상부가 15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 테슬라가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판매량은 지난해(4818대)보다 네 배 이상으로 늘었다. ‘모델Y(주니퍼)’는 3월에만 6749대가 팔려 쏘렌토(1만870대), 그랜저(7574대)에 이어 승용차 판매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10대를 파는 데 그친 중국 BYD는 올 1분기 판매량이 3968대로 급증했다. 또 다른 중국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도 1분기 954대(98.3% 증가)가 팔렸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주력 모델은 대부분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자동차업계서 수입차와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이 테슬라, BYD, 폴스타 등 ‘중국산 전기차’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수요가 증가하며 3월 전체 승용차 판매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이 59%에 달했다. 3월 자동차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6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카 수출이 42.6% 증가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