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노피자가 모차렐라 치즈 토핑을 늘린 '치즈 맥스 피자' 2종을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해 선보인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인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와 '더블 미트 할라페뇨'에 모차렐라 치즈를 50% 늘려 치즈의 고소함과 식감을 더했다. 제품별 특징도 기존 콘셉트를 유지했다. 더블 미트 할라페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토핑으로 사용해 고기 풍미를 강조했고, 할라페뇨를 더해 매운맛을 살렸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활용해 단짠 조합과 직화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스페셜 엣지도 추가했다. 치즈 폴레 소스를 둘러 구워낸 형태로,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선사한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제품으로 기존 아메리칸 클래식 라인업의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더 진한 풍미로 즐길 수 있도록 모차렐라 치즈를 푸짐하게 올린 제품을 선보였다"며 "올해도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