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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나드 범어', 커뮤니티·컨시어지 서비스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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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나드 범어', 커뮤니티·컨시어지 서비스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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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조성된 ‘어나드 범어’가 입주와 함께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나드 범어는 단지 내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갖춘 입주민 전용 영화관(미디어실)을 마련했다. 해당 시설은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대관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빗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단지 최상층부인 30층(104동)에는 스카이라운지가, 32층(104동)에는 피트니스와 GX, 필라테스 시설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됐다. 이 외에도 북카페,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호텔 로비 형태의 컨시어지 홀이 구축됐다.

    주거 서비스 부문은 전문 위탁 운영사인 에스엘플랫폼(SLP)과 협업해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문화·여가 예약과 각종 요청사항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비서 서비스 ▲실내 청소를 돕는 하우스키핑 ▲정리수납 및 세차 서비스 ▲세탁물 수거·배송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가정식 딜리버리’ 서비스도 도입됐다. 기존 아파트의 조식 서비스와 달리 문 앞까지 가정식과 반찬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샐러드나 3인 가정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컨시어지 서비스는 입주민 전용 앱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일부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단지는 4월 말 경에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와 24시간 건강 상담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문화·예술·취미 등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입주민 전용 아카데미 서비스 등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어나드 범어 관계자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은 아카데미 서비스를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기간 동안에는 퍼스널 컬러, 플라워 강좌, 부동산 및 세무 아카데미 운영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나드 범어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구 대구MBC 부지)에 조성된 복합 주거단지로, 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 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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