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림치즈 브랜드 크래프트(KRAFT)가 2026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이상화 셰프를 선정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상화 셰프는 2025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한국 대표로 선발된 파티시에로, 베이킹 클래스 운영과 외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기점으로 이상화 셰프와 협업한 디저트 레시피를 공개하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5월 13일에는 첫 번째 크래프트 크림치즈 세미나가 진행된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티(Tea) 디저트’ 콘셉트의 크림치즈 레시피 4종을 선보인다. 이어 6월에는 두 번째 세미나를 통해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크림치즈 디저트 레시피 4종과 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용 팁을 공유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1903년 시작된 크래프트 크림치즈는 원유와 크림 등 다섯 가지 원료 구성을 바탕으로 한 ‘5 Simple Ingredients’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입자감이 적은 매끈한 텍스처와 순백색의 색감이 특징으로, 베이킹 공정 시 다른 재료와의 혼합이 용이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특유의 산미를 통해 디저트의 맛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수입 및 국내 유통하는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과 세미나 개최는 크래프트 크림치즈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취지”라며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