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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에치, 중국 동북·내몽고 미용 기술 세미나 성료…현지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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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에치, 중국 동북·내몽고 미용 기술 세미나 성료…현지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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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프로페셔널 뷰티 기업 알비에치(대표이사 이상규)가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기술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며 현지 미용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알비에치는 최근 약 2주간 중국 동북 지역의 다롄, 선양, 창춘과 내몽고 지역의 바오터우를 순회하는 기술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추진해온 중국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 광저우·선전(남부), 상하이·항저우(동부), 시안·정저우(내륙) 등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일정으로 교육 지역을 확대했다.

    세미나에서는 배우 설인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헤어 브랜드 ‘카디뷰 프로페셔널(Cadiveu Professional)’의 기술력과 함께, 국내에서 중성 펌제로 알려진 ‘서프라리스’를 활용한 최신 K-뷰티 트렌드 시술 등이 소개됐다.


    회사 측은 현지 헤어 디자이너들이 중국 내에서 활성화 초기 단계인 중성 펌제 ‘서프라리스’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현지 디자이너는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도 세련된 펌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 유용해보인다”며 “현지 고객들의 다양한 모질에 맞춘 정교한 솔루션이 가능해보인다”고 말했다.

    이상규 대표는 “중국은 단순한 수출국을 넘어 알비에치의 성장을 견인할 ‘제2의 홈 마켓’이다”라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커리큘럼과 현지 밀착형 기술 지원을 통해 중국 미용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비에치는 이번 세미나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프랜차이즈 살롱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기술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대륙 전역의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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