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국 매장에 새로운 메뉴 라인업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를 출시했다.
13일 아웃백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씨즐링(Sizzling)’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씨즐링은 따뜻한 온도와 시각적 자극, 그리고 지글지글 끓는 경쾌한 소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아웃백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난 10년 동안 가꿔온 핵심 자산 ‘블랙라벨’의 가치를 재조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아웃백만의 클래식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세미 코스 형식로 구성됐다. 전채 요리부터 후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자리 이동 없이 프리미엄 다이닝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씨즐링 모먼트’ 신메뉴는 단순히 맛을 넘어, 소리와 온도 등 오감을 자극하는 아웃백만의 강렬하고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아웃백을 방문해 오감이 즐거운 풍성한 미식의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