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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치즈 체험'으로 사계절 임실을 찾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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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치즈 체험'으로 사계절 임실을 찾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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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원유와 현장 중심의 생산 구조. 심민 임실군수(사진)가 꼽은 임실N치즈의 핵심 경쟁력이다. 심 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로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관내 유가공업체와 연구기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점이 임실치즈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심 군수는 “직영판매장 운영과 전국 단위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관광지와 연계한 판매 채널을 강화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치즈를 경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도한 외형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 개발과 품질관리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숙성치즈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며 “양적 성장보다 질적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생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했다.


    심 군수는 치즈산업과 관광의 연계도 임실군의 미래 성장축으로 꼽았다. 그는 “관광의 불모지이던 임실군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체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며 “치즈를 테마로 한 축제와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 연다. 심 군수는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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