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부산서 40대 신혼부부 참변…"아내가 남편 살해 후 사망 추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서 40대 신혼부부 참변…"아내가 남편 살해 후 사망 추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에서 40대 신혼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나섰다.

    10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2분께 기장군 한 아파트 복도에서 A(40대)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아파트 공용 현관 지붕 위에서는 B(40대) 씨도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고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이 수개월 전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인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아파트는 B씨가 모친과 함께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와 혈흔 등을 토대로 B씨가 남편 A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