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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온의' 출범…실무 경험 쌓은 변호사 3인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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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온의' 출범…실무 경험 쌓은 변호사 3인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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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온의(대표변호사 서기원·최민형·방새봄)가 지난 3월 3일 민·형사 사건 및 특수 분쟁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그룹으로서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법인 온의는 서로 다른 로펌에서 대표 및 수석 파트너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결합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3명의 대표변호사는 각각 대형 엔터테인먼트 사건, 해외 은행 조사, 부동산 및 가사 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밀착형 법무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출범을 통해 사건 유형에 따라 복합적인 분석과 대응이 가능한 ‘통합 법률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서기원 대표변호사는 금융 사건 및 가사·상속 분야를 전담하며, 정밀한 증거 분석 기반의 변론을 수행한다.


    최민형 대표변호사는 기업 법무와 고난도 민·형사 사건을 중심으로 전략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베테랑이다.

    방새봄 대표변호사는 언론 보도, 엔터테인먼트, 학교폭력 및 명예훼손 등 현대 사회의 특수 분쟁 분야를 담당한다.

    온의는 가장 큰 차별점이 ‘실무 중심의 밀착 서비스’라고 밝혔다. 모든 사건은 대표 변호사가 직접 1:1로 전담해 첫 상담부터 서면 작성, 증거 수집, 재판 출석까지 전 과정을 대표변호사가 직접 수행한다.

    또한, 법률적 위기 상황에 처한 의뢰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긴급 상담 채널과 실시간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법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법무법인 온의 측은 “의뢰인의 감정에는 공감하되 판단은 법리에 따라 차분하고 정확하게 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의뢰인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해결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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