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가 신제품 ‘아쿠아 스쿠알란 립밤’을 오는 13일 무신사를 통해 선런칭하며 립 케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쿠아 스쿠알란 립밤’은 에스네이처의 보습 성분 배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쿠알란 성분을 300,000ppm 고함량으로 배합해 입술의 보습 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일명 ‘성시경 립밤’으로 불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제품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영양 공급과 입술 장벽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비건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최소화한 제형으로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효능 검증을 위해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4시간 속보습 지속 테스트, 입술 장벽 개선, 거칠기 개선, 각질 개선 등 약 10종의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네이처 관계자는 “기존 스킨케어에서 축적한 보습 기술을 립 케어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