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박홍근 "나프타 가격 상승 고려…추경 증액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홍근 "나프타 가격 상승 고려…추경 증액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나프타 수입 단가 상승과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감안해서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며 추경 추가 증액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보다 더 많은 나프타가 필요하고 단가도 올라가 추경에서 일부 반영해야 한다'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대답했다.


    박 장관은 "현재 (정부 추경안에서) 산업통상부의 예산으로 한 4700억원이 반영돼 있고,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목적예비비에 담아 놨다"며 "두 개를 합했을 때 1조 원가량의 예산을 반영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량에 대한 확대 요구, 그 이후에 나프타 국제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의 부분을 (예산이) 다 소화하기 어렵다면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