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화해, 에스네이처와 첫 라이브커머스 진행, 제품 노출 수 2배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해, 에스네이처와 첫 라이브커머스 진행, 제품 노출 수 2배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와 지난달 25일 첫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화해는 앱 내에서 긍정적인 리뷰 평점과 높은 관심도를 기록하고 있는 에스네이처를 첫 라이브 파트너로 선정하고,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레페리 소속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과 함께 에스네이처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해 어워드 크림 부문 3관왕을 기록한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을 비롯해 ▲세럼 ▲토너 ▲랩핑 마스크 ▲미스트 등 스쿠알란 라인의 인기 제품과 화이트 글로우 앰플 마스크 등을 최대 72% 할인된 특가로 선보였다.


    화해는 1000만 건 이상의 실사용자 리뷰 및 성분 정보를 기반으로, 제품 탐색이 실시간 구매로 이어지는 ‘보고, 읽고, 사는’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이번 방송은 인공지능(AI) 비디오 커머스 솔루션 ‘샵라이브(Shoplive)’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이 제품을 시연하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라이브 직후 화해 앱 내 에스네이처 제품 노출 수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화해 랭킹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라이브 종료 이후 애프터 세일 기간인 3월 26일부터 31일까지의 노출 수는 라이브 당일보다 약 10% 더 높게 집계돼 노출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화해는 라이브커머스를 정기 편성하고, 샵라이브의 AI 기반 실시간 자막·번역 및 챗봇 기능 등을 활용해 글로벌 이용자들도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미진 화해글로벌 커머스사업팀 총괄은 “이번 라이브는 화해가 정보 플랫폼을 넘어 구매까지 연결되는 뷰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라며 “리뷰·성분 데이터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유저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구매하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