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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네르,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제화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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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네르,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제화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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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네르(대표이사 김원길)는 제17회를 맞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제화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네르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제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바이네르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1만1789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에서 남화와 여화 부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평가에는 국내 약 800개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해 1900여 개 브랜드가 경쟁했으며, 이 가운데 62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바이네르는 1961년 출발한 제화 브랜드로, 김원길 대표가 이끄는 국내 생산 기반을 유지하며 품질 관리에 집중해온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전국기능대회 제화 부문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50년 이상 구두 제작에 참여해왔다.

    회사는 '편안한 신발'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이탈리아 기술과 국내 생산 역량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재구매 중심의 고객 충성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트렌드 대응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김 대표는 매년 해외 시장을 방문해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점검하고 있으며, 관련 공로로 명예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바이네르는 공연, 건강 프로그램 등 고객 참여형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 장려 지원 정책 등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뉴욕페스티벌 측은 한국 브랜드가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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