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기업 클래시스는 자사의 홈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볼리움’이 지난 3월 29일 NS홈쇼핑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9일 밝혔다.
‘슈링크홈 볼리움’은 클래시스의 의료미용기기 ‘슈링크’, ‘볼뉴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홈케어 디바이스다. 피부 층별로 열을 전달하는 트리플 고주파(RF) 에너지를 중심으로 LED와 EMS 기능을 결합해 탄력 개선을 돕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양 볼과 이마 등 얼굴 전반을 관리하는 넓은 부위 케어 모드, 미간·눈가·인중 등 좁은 부위에 특화된 국소 집중 케어 모드, 턱 라인 정돈을 돕는 EMS 기반 슬림 케어 모드 등으로 구성됐다.
설계 측면에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얼굴 굴곡에 맞춘 헤드 구조로 밀착도를 높였으며, 전극에는 안정성을 고려해 스테인리스 소재(SUS316L)를 적용했다. 약 150g 수준의 경량 설계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래시스 홈케어 사업그룹 관계자는 “이번 NS홈쇼핑 론칭 방송 결과는 집에서도 피부 관리를 이어가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앵콜 방송에서는 보다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