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우회는 나사렛국제병원과 회원 복지 및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최근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고 건강증진 지원과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은 회원 복지 확대와 유기적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강증진 사업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 △회원 대상 의료지원 및 홍보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원우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원우회 회원과 직계가족은 MRI 검사 및 비급여 항목에서 20% 할인받을 수 있다. 입원 시 상급병실료(1인실)도 20% 할인해준다.
예방접종 할인 혜택과 함께 365일 전용 핫라인도 운영한다. 교통·시간 제약 없이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두 기관은 향후 공동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재환 인하대 정책대학원 원우회장은 "이번 협약은 원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