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위 관리는 7일(현지시간) CNN을 통해 이스라엘도 일시적인 휴전에 동참하며 협상이 계속되는 동안 폭격 작전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2월 28일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하고 주변국을 공격했다. 전쟁이 장기화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최종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다.
이후 시한을 약 1시간30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