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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 수자인 2차'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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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 수자인 2차'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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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지난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7일 BS한양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후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약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초반 열기를 입증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첫 번째 분양 단지로, 교통 수혜 기대가 청약 수요를 끌어당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167-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다.

    가격 경쟁력이 핵심 요소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84㎡가 6억원대 중반~7억원대 초반, 전용 105㎡가 7억원대 중반~8억원대 초반 수준이다.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이라는 것도 외부 수요 유입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 개선 기대도 크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가깝고, 향후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에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마곡·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사우초등학교까지 도보 3분, 사우고등학교까지 도보 6분 거리다. 사우동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상품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배치했으며, 전용 105㎡에는 알파룸을 추가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건식 사우나·피트니스·골프연습장·GX룸 등 운동시설과 스터디카페·작은도서관·키즈라운지 등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공유오피스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포함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6~8일 이뤄진다.

    앞서 공급된 1차 단지가 빠르게 완판된 데 이어 2차 단지 견본주택에도 사흘 만에 1만8000여 명이 다녀가며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5호선 연장 기대와 분양가 경쟁력이 맞물리며 서울 수요까지 유입될 것"이라며 "2차 단지 역시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포=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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