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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주주가치 제고…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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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주주가치 제고…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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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온이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한 자기주식 580,379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약 6억원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2.94%에 해당한다.

    앞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며 주주환원 확대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반기배당 시행과 자사주 매입을 실행하는 등 관련 정책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특히 자사주 전량 소각은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방식으로,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내 추가 자사주 매입도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매입분의 소각 여부는 시장 상황과 경영성과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유비온 관계자는 “이번 소각은 자본금 감소 없는 이익소각 방식”이라며 “정기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일련의 주주환원 정책은 회사의 구조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소각으로 주주 저변 확대와 밸류에이션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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