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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대박 행진…BBQ 회장도 나서더니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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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김선태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BBQ 광고 영상이 사흘 만에 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채널 개설 한 달도 되지 않아 구독자 수가 15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흥행세가 지속되고 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따르면 김씨가 사흘 전 공개한 5분17초 분량의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광고 영상은 이날 오전 기준 조회수 320만회를 넘어선 상태다. 댓글도 1만9000개 넘게 이어지고 있다.


    영상에는 김씨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BBQ 본사를 찾아 윤홍근 회장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면서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요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기도 했다. 윤 회장은 이에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약 51%를 올리브유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선 김씨가 윤 회장에게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해달라"고 제안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윤 회장은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김씨는 서울 시내 한 BBQ 매장을 찾아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고객들에게 음식을 건네기도 했다.



    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일 개설됐다. 채널 구독자는 개설된 지 28일 만에 약 159만명을 확보했다.

    김씨가 우리은행과 협업해 지난 20일 공개한 영상도 조회수 490만회를 넘기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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