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화성의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화성자원봉사단 단원 및 가족 등 약 20명이 참여해 화장실 청소 등 시설 위생 개선과 내부 환경미화를 진행했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자세 안정성과 신체 조절 능력 향상,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 개선을 위해 토구 점퍼를 기증했다. 이 기구는 불안정한 지지면을 활용해 균형감각과 코어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신체 부위의 운동이 가능한 재활 보조기구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단원과 가족이 함께 환경 정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정필재 화성자원봉사단 단장은 “단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