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20~26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다. 전용면적 244.3㎡가 156억5000만원에 팔렸다.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9㎡는 29억원에 손바뀜해 2위에 올랐다. 여의도 ‘시범’ 전용 79.2㎡도 잇따라 거래가 성사됐다. 각각 26억4000만원과 26억원에 팔려 3위, 4위를 차지했다.
전용 84㎡ 중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단지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로 나타났다. 20억5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인근 잠원동 ‘신반포자이’는 18억50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전용 59㎡ 기준으로는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전세계약금(14억7000만원)이 가장 컸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는 전세 13억8000만원에 세입자를 찾았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