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은 한 몸"…상생 실천으로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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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은 한 몸"…상생 실천으로 민생경제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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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규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지역발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임직원 봉사조직인 ‘HRDK 나누미 봉사단’을 출범해 전사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국단위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4대 新경영방침(AI혁신, 국민중심, 안전일터, ESG 경영) 추진의 일환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 1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울산, 서울지역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2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을 기부했으며, 2월에는 울산지역 생태계 다양성 확보를 위해 울산 황방산 두꺼비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단은 2025년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9개 시설·이웃에 4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을 기부했으며, 4월에는 소상공인 소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동행행사(33개 업체 참여)를 개최해 전년 대비 15% 증가한 736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5월에는 울산지역 고등학생 오픈스쿨을 개최해 울산마이스터고 등 8개 학교 40명에게 공공기관 채용문화, 주요사업 등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새참콘서트를 열었는데, 행사에는 공단 직원, 지역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6월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한 기부캠페인을 개최해 중고의류, 가전 등 768점을 기증하고, 판매수익 126만원을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8월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울산지역 주거 취약계층 대상 100만원 상당의 냉방기기 및 보양식을 지원했으며, 공단을 방문하는 배송종사자 86명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HRDK 직무이해캠프를 개최하여 부·울·경 지역 청년 60명에 공공기관의 이해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10월에는 산불·수해 등 재난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기부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근로자(E-9)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문화공연,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공단은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해 학성새벽시장과 연계한 농산물장터를 운영하여 215만원의 매출을 창출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울산시청, 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업하여 지역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홍보·마케팅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단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인증제에 4년 연속 선정(2022~2025년)되었으며, 한국생산성학회 주관 지속가능경영 사회부문 대상(2025년 6월)을 수상했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은 한몸”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를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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