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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부산당리, 30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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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부산당리, 30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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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비사업과 교통망 확충 등 복수의 개발 호재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도로·철도망이 보강되며, 생활 인프라가 채워지면 체감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가격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부산 서부산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해당 지역은 구축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으나, 최근 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주요 교통 호재로 제2대티터널은 2033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고, 승학터널은 2029년 개통 목표, 사상~하단선 경전철(2026년 개통 예정) 등이 거론된다. 단기 개발보다는 중장기적인 교통 환경 개선 흐름으로 보는 시각이 나온다.


    의료 인프라도 확충이 추진 중이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서부산의료원(300병상 규모)은 2027년 준공·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권 내 공공의료 거점이 강화되면, 그간 서부산권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이 보완되며 주거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에서 올해 첫 공급 단지인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 145가구 ▲84㎡ 56가구 ▲101㎡ 7가구 ▲115㎡ 1가구 총 2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당리2구역은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 신주거타운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주변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될 경우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부산스마트밸리, 가덕도신공항(예정),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해양레저관광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지역 전반의 생활 인프라 확충 가능성이 제기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리초등학교까지 도보 3분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학원가, 하나로마트,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사하구청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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