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9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180여개 입점 브랜드 제품을 기존 아울렛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나이키·아디다스·언더아머 등 인기 브랜드에서도 9주년을 기념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식음(F&B) 브랜드에서도 관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신세계사이먼의 모바일 식음 주문 서비스인 ‘테이스티 오더’를 통해 주문 시 14개 식음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9%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회사는 행사 기간 9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럭키드로우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11, 다이슨 슈퍼소닉, 애플워치 SE2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아울렛 오픈 9주년을 기념해 ‘9’를 상징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쇼핑 콘텐츠를 확충해 데일리 쇼핑센터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