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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땀·음식 냄새 99% 제거…장마에도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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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땀·음식 냄새 99% 제거…장마에도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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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죤이 실내건조용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탈취력을 기본으로 향기 경쟁력까지 강화해 실내건조와 웰니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피죤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9년 연속 섬유유연제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최근 섬유유연제 시장은 실내건조에 특화한 탈취형 제품과 향기를 차별화한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다. 장마와 미세먼지 등으로 실내건조가 일상화하면서 꿉꿉한 냄새를 줄이는 기능이 중요해졌고, 동시에 향을 통해 휴식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피죤은 이에 맞춰 올해 ‘초고농축피죤 실내건조’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기존 ‘초고농축피죤 실내건조 프레시데이’는 디자인을 리뉴얼했고, ‘자몽프레시’와 ‘릴랙싱 라벤더’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능뿐 아니라 향 선택의 폭까지 넓혀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해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피죤 측은 해당 제품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테스트에서 99% 탈취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자사 제품보다 실내건조 탈취 성분을 5배 더 넣어 땀 냄새와 음식 냄새 등 각종 생활 악취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또 기존 제품보다 5배 초고농축해 미세플라스틱 향기캡슐 없이도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실내건조가 일상화한 생활환경 변화와 향 중심 소비 확산이 맞물리면서 기능성과 감성 요소를 함께 갖춘 제품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피죤도 탈취력과 향기를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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